동사무소에서 현재 주소지에서 직접 거주하고 있냐고 전화가 왔다.
민방위 훈련 통지서 보내야하는데, 통장님이 내가 여기 안산다고 해서 못보낸단다.

나 여기서 2년 넘게 살고, 민방위 훈련 통지도 지금껏 제대로 왔는데??
그래서 이야기 해주었더니 알았단다.
그런데 또 전화가 왔다. 통장님이 내가 여기 안산다고 빡빡 우긴단다. 죽어도 안산단다?
그러니 동사무소에 좀 와주란다....????

아니...일면식도 없는 통장님? 왜 그러세효?
모처의 통장님은 적십자회비 안낸다고, 뭐라 한다지만 우린 만난적도 없잖아효!
아무튼 본인이 여기살고, 모든 통지서 고지서가 다 이주소로 오는데, 왜 통장이 머란다고 내가 가야하나라고 했다.
(솔직히 요샌 바빠서 갈시간도없다! 평일에 시간 없다고!)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또 다시 통장님의 역습이!

동사무소 직원의 심정(추정).jpg
다시 직원분에게 전화가 왔다. 집 위치를 물으며 퇴근하는 길에 찾아온단다.
통장이 `빡빡~ 죽어도~ 끝까지~' 내가 안산다고 주장하야, 결국 직접온단다....
나중에 만나 확인해주니, 또다른 집의 위치를 묻는다. 한집 더 확인 해야한단다....ㅜㅜ
통장님 왜그러세효... 그런데 이거 통장의 권한 맞는건가? 통장이 필요하긴 한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