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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셀카따윈 너무 흔해.JPG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아침부터 한참 웃었네요.

중간의 겜보이 카메라에서 부왁!

두번째 아저씨의 표정도 인상깊고...

그러고보니 전 셀카 찍어 본적이 없네요.

by bangdoll | 2011/09/27 08:38 | ㅏ볼거리 | 트랙백 | 덧글(2)

우리 사이의 거리 2m

 
                                                     맛나게 물 먹고나서 귀는 왜 날리냐.jpg
                     윙?   야생의 아깽이가 나타났다!


                         앗! 도망가.....


                 ...려다가 다시 들어오네?  

                     지멋대로 남의 가게 탐사.  누구냐 너?

                     가진게 참치캔 뿐이라 하나 따주니, 빛의 속도로 흡입.

              밖에서 어미가 애타게 부르건 말건 눈감고 식빵식빵.   현재 나와 냥사이의 거리 2m



뜬금없이 나타나 이곳 저곳 탐사하고 다녔던, 무대포 아깽입니다.

2m내로 접근하면 번개같이 도망가지만, 2m거리만 유지하면, 저렇게 눈감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던 알수없는 넘이었죠.

단 먹이가 있으면 제 발아래까지 접근하기도 했어요.  (이때 모른척 해주고 있어야함.)

어미는 멋진 턱시도 냥이였습니다. (하지만 체구가 너무 가녀린게, 아직 다 자라지 못했던듯...ㅜㅜ)
워낙에 조심성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을 정도지요.


어미의 조심성덕에 사람들로부터 잘 숨어 살았는데, 새끼가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구석진 곳에 마구 배변하기 시작하면서
존재가 발각되었습니다.

요즘 안보이는게 결국 사람들에게 쫓겨난듯.  그래도 아깽이가 어느정도 자란후에 떠날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by bangdoll | 2011/09/24 12:22 | ㅏ고냥고냥 | 트랙백 | 덧글(6)

60만 大君이 40년 이상 먹었던 그 이상의 맛!!!

 
                                                              60만 大君의 소화불량 친구.jpg
                                                크기는 군용의 절반인 주제에 가격은 무려 3500원!    


심부름하러 간 메가마트에서 발견한 물건입니다.

눈에 익은 칙칙한 색의 비닐봉지에 `어라?' 하고, 정신차려보니 장바구니에 쏙!



전투식량 2형 동결건조 쇠고기 비빔밥.  일명 `쇠밥'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먹자마자 소화불량과 변비에 시달린다는 물건이지만

그나마 1형의 맛없는 패키지 보단 낫다는 그 물건!



                             무려 참기름도 들어있답니다.jpg

    딱딱하게 동결건조된 내용물에, 스프와 뜨거운 물을 붓고 봉지를 닫아놓으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10분이라지만 실제론 훨씬 더 불려야 합니다.
   (10분만에 열면 딱딱한 내용물들이 잔뜩 남아서 여러분의 치아건강을 시험할겁니다.)



   충분히 불린후 참기름을 넣고 쉐킷쉐킷~ 비벼줍니다.
                        쇠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자 먹어봅시다!  으음~

      예...옛날보다 맛이 없군요...

      군에 있을땐 참 맛있게 먹었는데. 전투식량중 가장 좋아했었을 정도로.
      
      힘든 환경 탓이었을까요?   아무튼 그때와 달리 속에도 부담이 좀 되네요.

      (실제 군용은 저것의 두배정도 양입니다.  소식하는 사람은 다 못먹기도.)


    포장이쁘게 해서 민간용으로 파는 것은 봤었지만, 이렇게 포장까지 군용과 
    
    비슷하게 파는 것은 첨보네요.

    암튼 간만에 별식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3500원이나 주고 사먹을
    
    물건은 `절대' 아닙니다.     
   


 덧1.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재고가 쌓이면, 훈련중이 아닐때도 배급나와서 강제로
        먹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을 꼬박나왔더니, 병사들 얼굴이 흙빛으로! 화장실에선 묵념...

덧2. 겨울엔 잘 안불려져서 고역이지요.
       
       옷속에 넣어 품에 안아, 체온으로 불려 먹기도.

by bangdoll | 2011/09/23 18:38 | ㅏ볼거리 | 트랙백 | 덧글(65)

펠리칸이 한국서도 살았고, 진상품이었다니!

 
한국에서도 펠리칸이 있었다?

펠리컨의 이름이 사다새라는 것도, 한국에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도 첨 알았다.

약의 재료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볼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환경파괴때문에 역시 사라졌을까?

아쉬운 일이다.

by bangdoll | 2011/09/11 13:57 | ㅏ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0)

클베시작하면 일이 바빠서 못할것 같더라니...

 
                                                  현재 심정과 몸상태.jpg


9/3 일부터 블소 클베 가능인데...오늘까지 7일째 못쉬고 외부 작업중...몸상태 최악!

      거기다 일도 안끝나! 최소 2일은 더해야 할 판이고, 중간에 끼인거 생각하면 3~4일로 늘어날수도!

      거기다 추석전에 벌초도 갔다와야해! 

      지금 몸상태면 최소 하루이상은 뻗어있어야 할 모양이고...

아 옭옭옭!!!

      클베 시작 직전까진 션하고 한가하더만, 클베시작하니 무더위는 살인적이고 일에 치이고...

      오베나 상용화까지 아껴두란 건가!  부레끼!!

      아무튼 지금 제정신이 아님.   초저녁부터 지쳐 쓰러졌다가, 몸이 너무 아파 일어나 앉아있다가 컴을 켜고 넋두리...

by bangdoll | 2011/09/03 02:17 | 잡담 | 트랙백 | 덧글(1)

블레이드&소울 클베 당첨 - 린족하세요.린족?

 





                                                         9월3일에야 가능한 진/린 서버지만 그게어디야.jpg


1차때는 떨어졌지만 이번엔 붙었네요.

그런데 다들 당첨되었다고 말하는 거보니, 신청하면 거의 다 뽑은듯?

오픈하기 전에 대규모 테스트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디아3를 기다리며 깨작거려 봐야 겠네요.

                                            보고있으면 치유되는 린족하세요~린족.jpg


저번 지스타때 저 팬더룩때문에 린족을 플레이 했었...귀엽잖아요!


by bangdoll | 2011/08/26 17:17 | 잡담 | 트랙백 | 덧글(6)

쉽게쓰고, 쉽게 갑니다(?) - 고교 야구선수 하나 훅~ 갈듯.

 
몇일전엔 모 연예인이 트위터로 설교하다가 훅~갈뻔하더니,

이번엔 고교야구 선수하나가 훅~ 가려나 봅니다.

갑독에게 18을 읇조리며 욕하지 않나, 야구하기 싫어서 팀을 지라고 하질 않나~
룸잡고 술먹는 친구들의 사진올리고, 못갔다고 아쉬워하고 담.배도 핀다고 하고...


드래프트(프로팀에게 지명받는 절차)전이니 조심하라는 충고에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놀고싶은 나이에 술먹는게 죄냐고 되려 역정을!?!
(고교생이 문란하고 술먹는거 법에 저촉되거든...)



8개팀 팬들은 현재 폭탄돌리기 중.( 서로 남의 팀더러 데려가라고.)

자기팀에 뽑히면 구단에 항의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야구선수로서의 장래에 악재인데, 저러는 거보면 참 기도 안차요.

트위터같은거 참 쉽게 쓰죠. 또닥또닥 생각난 즉시 쉽게 쓰죠.

하지만 그로 인해 생겨나는 결과는 쉬운게 아닐수도 있는데...

쉽고 편하게 의사를 표현하게 될수록, 생각도 그만큼 가볍게 하는 경우가 느는듯.



ps. 하지만 어디나 마니아가 있는 법.
     데려와서 조ㄱ..아니 조련 해보자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름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는듯.

by bangdoll | 2011/08/20 08:44 | 잡담 | 트랙백 | 덧글(16)

단 한건으로 꼴런트랑 맞먹을 기세!

 

                                              SK팬이 아닌데도 `일단 맞고 시작하자!'란 심정.jpg


일하고 돌아오는중, 라디오에서 `이만수 감독대행' 이란 단어가 들렸다.

어라?  김성근 감독이 올시즌까지는 한다고 안했나? 란 생각을 하며 집에 돌아와 컴을 켰다.

SK프런트가 `해고' 했단다...

바로 입에서 `이런 미친*들!' 이란 소리가 나오더라.

부산살아서 그냥 저냥 롯데야구나 보는 내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정도라니.

단 한건으로 꼴런트랑 맞먹을 기세!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짓을 저지르는 걸까?

김성근 감독, 독배를 들게된 이만수 감독대행, SK팬들을 모두 상처입히면서 프런트만 신날 결과를 대놓고 지르다니!
(이후 프런트도 신나지 않게될 확률이 커보인다는게 더 어이없...)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저렇게 해고당할 분은 절대 아니다.







by bangdoll | 2011/08/18 20:01 | 감상을 빙자한 잡담 | 트랙백 | 덧글(4)

어머! 저건! 사야해~ AirSwimmers FlyingShark

 







잉여웹질중 본 물건인데, 절로 `어머! 저건! 사야해~' 란 생각이!

귀엽다~ 멋지다~ 가지고 싶다아!

아마존에서 판다는데, 해외배송은 안한다는 듯...ㅜㅜ

동영상에처럼 저거 몰고 산책다니고 싶다...-ㅠ-

부모님께서 보시면 경을 치겠지만.


덧. 동영상 마지막 장면은 필견!
     좋아하는 냥이와 토이와의 콤보에 한참 낄낄 거렸다능.

by bangdoll | 2011/08/16 10:32 | ㅏ볼거리 | 트랙백 | 덧글(1)

고양이의 간택 (첫 고양이의 추억)

 
                        제가 첨 키워봤던 고양이 `새댁' 과 그 새끼 `깜이'(아래 시커먼 덩어리) 
 
               이동장이 없어서 광주리 씌워서 병원갈때 친구가 찍어준 사진 
                
                파란 창살같은게 광주리입니다. 쿨럭!





1.고양이의 특이한 습성인 `간택'  - 출처는 카더라 통신(믿으면 골룸입니다!)


  고양이들은 돌봐줄 사람을 간택하기도 한다!

  특히 새끼밴 암컷들이 출산시기가 되면, 돌봐줄 사람을 찾아 앵긴다고.

  여러 냥이 사이트에서 종종 올라오는 경험담에서 나온 도시전설급 습성입니다.

  *사람을 피하는 길냥이가 뜬금없이 사람들에게 앵김.
  
  *특이하게도 고냥이에게 호의적인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막상 거두게 되는 결과가 발생.

  *사람집에 눌러앉거나, 출산과 육아에 도움받는 엔딩.

                         생판 첨보는 냥이가 사람에게 앵겨온 결과.jpg

 





  2. 또 다른 도시전설 - 새끼 돌봐주는 수컷

  수컷 고양이가  제새끼가 아닌  어린 고양이를 돌봐주는 목격담이 종종 올라옵니다.
   
  정없는 동물의 대명사인 고양이가, 모성도 없는 수컷이!

   *어미 잃은 고양이를 부모대신 보호해주는 수컷이 목격됨.
 
   *먹이를 얻어먹는 집에 직접 데려오기도 함.

   *가끔 먹이 얻어먹는 집에 떠 안기기도...   

 
         냥갤의 인기스타였던 대오 아저씨(얼룩 수컷)가 삼색냥을 주워온 사진.
          
         


   

3. 첫 고양이의 추억

                   새댁답게 조신한 식빵.JPG
      
            (하지만 실상은 늘 엄한짓 하는 주인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중....)



제가 첨 길러본 고양이가 바로 사진의 삼색 고양이 `새댁'이었습니다.

(왜 새댁인지는 이후에...)

 이녀석이 바로 `간택'의 사례중 하나죠.


  
  *언제적 추운 겨울. 친구와 `한잔하고' 지하철로 친구네집에 가던중.
  
  *`실수로 한 정거장을 지나' 걸어서 돌아가던 중, 생판 첨보는 길냥이가 앵겨옴.

  *부비부비 시전에 헬렐레(알코홀과 냥코홀 콤보)한 친구와 난 소세지 사다먹임

 


  *잘먹던 넘이 갑자기 `죽을 듯이' 아파함. 그냥 두고가면 그날로 죽을 것 같았음.

  *헬렐레하던 친구와 난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찰받고, 놓아주기로 함.

  *저항없이 앵겨오고, 중간에 고통에 놀라, 품에서 뛰쳐 나갔다가도 부르면 돌아옴.

  *늦은 밤이라 병원이 문닫아서, 친구네 집에서 하루 재우고 병원가기로 함.

   
  ..............그날 밤 새끼를 낳음ㅡㅡ; 




  *냥이 초보던 친구와 난 디시 냥갤에 실시간 문답을 올리며 도움 받음.

  *다음날. 숫자가 늘어난 길냥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옴.

  *고양이 싫어하는 부모님을 피해 창고에 숨겨둠.

  *발각됨...새끼딸린 어미를 추운 겨울에 쫗아낼순 없다고, 부모님이 방에 들여보내줌.
   
       봄되면 놓아주는 조건으로.

  *봄이 지나고 길냥들은 외출냥으로 전직해서 울집에 터잡음.




새끼 딸린 몸으로 울집에 왔다는 말을 들은, 또 다른 친구가 말하길.

`새댁이네.'....그래서 이름이 새댁!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맘데로 부름. 


                    아오! 이름 좀 이쁜 걸로 통일해 달라고.JPG



by bangdoll | 2011/08/08 10:00 | ㅏ고냥고냥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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