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인증.... 일상+잡담







어제 하루종일 목이 따갑더니 새벽부터 막 아프고, 온몸이 장난아니게 아프길래 동네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샘 : 열이 높아요오! 열이 37.9도에요!
   나    : 엥? 열나는 거 못느끼겠는데요?
의사샘 : 거점병원 가보시라능
   나    :  .......

결국 거점병원가서 검사 받았습니다.
그런에 의사샘이 하시는 말이 불길했어요.

의사샘 : 제가 하루에 50명정도 검사하는데 반이 확진이에염.
            가능성이 높아염.

  나    : 헐퀴!

의사샘 : 타미플루 받아가시고 꼭 드세염!

바로 타미플루 받아서, 검사 나올동안 먹을 다른 약사러 약국으로 고고.

약사샘 : 요새 검진받으면 70%가 확진이염. 얼른 타미플루부터 드셈!  여서 바로 드셈!

   나    : 헐퀴!  바로 쳐묵쳐묵.


타미플루 먹으니까 오지게 졸립네요. 하루종일 잤어요.  

검사 결과나올때까지 자중해야하는데...쉴수가 없엉!   쉬고 싶은데에!

그나저나 검사결과도 안나왔는데 타미플루부터 먹이는 거보면, 그만큼 신종플루가 심각한 상황이란건지...
아니면 사람들이고 정부고 과민반응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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